■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이란에 협상안과 함께 한 달 동안 휴전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도 협상 시한에 맞춰 공수부대 병력을 늘리면서 군사적 긴장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들여다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서 나온 내용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휴전을 제안했는데 한 달이라는 기간을 줬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김덕일]
어제 유예기간이 5일 있었고요. 만약에 휴전 논의를 하게 된다면 5일은 너무나 짧은 기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한 달간 충분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 한 달이라는 기간을 잡은 것 같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일방적인 선언 느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쪽에서 화답을 명확하게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러면 협상에 나가겠다든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은 점을 봤을 때 이것이 과연 제안을 했고 이것이 협상으로까지 본격적으로 이어질지, 휴전 모드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제가 봤을 때는 물밑에서는 접촉이 이루어져 왔던 것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서 중재를 파키스탄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셨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아주 큰 선물을 줬다. 그리고 석유와 가스에 관련된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어떤 선물로 추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김덕일]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선물인지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석유와 가스 같은 것을 종합해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이란이 어느 정도 양보를 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 그래서 완전한 자유화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쪽과 얘기했을 때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관한 열린 자세를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유와 가스 문제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과 함께 15개 항목의 협상안을 제시했는데 그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5181209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